독일 감성을 그대로, 제플린 문페이즈 7038-1 LZ129 Hindenburg - 'made in Germany'
독일 감성을 그대로, 제플린 7038-1 LZ129 Hindenburg - 'made in Germany' 독일 시계 브랜드 제플린에서 나온 문페이즈 타임피스입니다. 심장은 론다(Ronda 706B)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케이스 직경은 40mm, 두께는 10mm로 드레스 워치로 매우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남성용 시계이나, 빅사이즈를 선호하거나 손목이 굵은(?) 여성분도 착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러그는 20mm이며, 방수는 30m로 생활방수 정도입니다. 시계에 우주를 담은 '문페이즈'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함은 바로 '문페이즈'입니다. 이만한 리테일가에 문페이즈 그리고 돔형 글라스를 즐길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인 듯 합니다. 시계를 정면에서 볼 경우 시계의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얇..
VINTAGE WATCHES
2015. 11. 17.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