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WATCHES] 갖고 싶은 시계들 그리고 물욕을 다스리는 법
[TALKING WATCHES]갖고 싶은 시계들 그리고 물욕을 다스리는 법최근 들어 시계 소유에 대한 욕망을 걷잡을 수가 없다. 불과 2-3년전만 하더라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이 포스팅은 이런 넘치는 물욕을 조금이나마 안정시키기 위함이다. 최소 6개월 이상 글쓴이의 마음 속 둥지를 틀어 나를 괴롭히는 시계 5점을 소개한다. 워낙 사각형의 시계를 애호하기에 5점 중 3점이 그러한 형태를 띈다. 나머지 2점은 브레게와 크로노스위스의 *레귤레이터이다. * 레귤레이터 시, 분, 초를 가리키는 3개의 독자적인 다이얼로 구성된 시계 크로노스위스에서 처음 개발하였다. :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선앤문Jaeger Lecoultre Reverso Sun and Moon 까르띠에 탱크와 함께 사각 시계를 대표하는 모델..
VINTAGE WATCHES
2017. 11. 16.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