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사의 수동 빈티지 워치 - CITIZEN's Vintage Manual-winding Watch, Junior Para Shock PHYNOX
블랙 다이얼이 매력적인 시티즌사의 수동 빈티지 워치 CITIZEN's Vintage Manual-winding Watch, Junior Para Shock PHYNOX 시티즌사의 빈티지 수동 워치입니다. 칼침이 매력적인 모델로, 1960년대 당시 시티즌사와 세이코사에선 다양한 라인을 통해 이와 같이 깔끔한 스타일의 모델을 양산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시계는 블랙 다이얼위 골든 인덱스와 핸즈가 매력적인 시티즌사의 'Junior' 라인 수동 워치인데요. 차분한 블랙 다이얼 위 센터 초침과 칼침 핸즈가 시계의 정갈함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케이스 직경은 36mm, 두께는 10mm로 드레스 워치로는 최적의 사이즈입니다. 러그 사이즈는 18mm이며, 패딩이 없는 얇은 스트랩이 잘 어울리는 전형적인 빈티지 ..
VINTAGE WATCHES
2016. 4. 13.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