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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N REVIEW] 쿠션 케이스에 오는 매력을 느껴보자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블루 다이얼 Omega Constellation With a Blue Dial

VINTAGE WATCHES

by 비주얼스트랩 2018. 1. 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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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N REVIEW] 

쿠션 케이스에 오는 매력을 느껴보자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블루 다이얼

Omega Constellation With a Blue Dial



빈티지 오메가 콜렉터라면 그들의 콜렉팅에서 컨스틸레이션이 차지하는 부분이 분명 클 것 입니다. 1952년에 처음 선보인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라인은 2017년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양산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빈티지 라인은 오메가 콜렉터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기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컨스틸레이션 모델은 블루 다이얼이 참 매력적입니다. 쿠션 케이스에서 오는 고풍스러움 역시 시계가 주는 매력인데요. 원형이나 사각형의 케이스보다 옛 것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쿠션형 케이스입니다. 케이스를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베젤은 유광, 케이스 전면부는 전체가 무광으로 마감되어 단정한 느낌입니다. 케이스백은 컨스틸레이션 모델의 상징인 천문대 마크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직경 34mm 대비 조금 큰 사이즈인 19mm 러그 덕분에 시계 자체는 우직하고 견고한 느낌이 강합니다. 케이스백은 스크류 타입으로 시계 두께가 얇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전형적인 드레스 워치에 비해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착용감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스트랩 연화가 덜 이루어진 상태이긴 하나, 착용 시 시계가 약간 뜨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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