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에 강한 텅스텐 소재의 빈티지 세이코 돌체 워치 Seiko Dolce 5Y31-5B60
텅스텐 소재의 빈티지 세이코 워치입니다. 소재 특성상 기스가 거의 나지 않아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녀석입니다. 필자가 선호하는 스퀘어 타입으로 액자 프레임을 연상케하는 베젤이 매력저인 모델입니다.
케이스에서 브레에슬릿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 덕분에 착용했을 시 팔찌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다이얼과 인덱스 컬러 역시 모두 골드 컬러로 통일하여 화려하지 않고 단아한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케이스 사이즈는 36 X 40mm로 빈티지치곤 제법 큼지막한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두께는 8mm정도로 드레스워치로써는 최적의 사이즈를 보여주네요. 필자 본인의 취향에 맞춰 대부분의 시계는 가죽 스트랩으로 매칭을 하는 편인데요. 이 시계는 기존 브레이슬릿이 시계와 너무 어울려 별도로 교체작업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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