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rivals: One Off Pieces
새로이 입고된 빈티지 타임피스 7점을 소개합니다.
오리스 빅 크라운 데이트 포인터
ORIS BIG CROWN DATE POINTER
'a 36mm case'
'a 32mm case'
오리스 빅 크라운 클래식 라인 중 가장 높은 심미적 완성도를 보이는 데이트 포인터(Date pointer)입니다. 높은 인기와 함께 최근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복각판도 출시가 되었습니다. 어떤 브랜드의 드레스 워치와도 비교 불가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길로셰 패턴의 다이얼 위 놓인 붉은 색의 초승달 핸즈(데이트 포인터), 고풍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스컬레트(Squelette) 핸즈와 뉴머럴의 조화가 매우 좋습니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우 유명하고 인기 있는 모델입니다. 케이스백은 시스루(see-through) 형태로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하기 용이합니다.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데이데이트
OMEGA CONSTELLATION DAY-DATE AUTOMATIC
오메가 빈티지를 논할 때 컨스틸레이션(constellation)은 항상 중심에 있습니다. 크로노미터 인증의 오메가 칼리버 무브먼트가 탑재되었으며, 쿠션형 타입의 케이스는 빈티지 시계의 정수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플루티드(fluted) 베젤은 14K 솔리드 골드 소재이며, 케이스는 골드캡(gold-capped)으로 마감되어 변색이나 스크래치에 매우 강합니다. 가죽 스트랩을 매칭했을 때 최고의 하모니를 보이는 시계입니다.
뉴머럴이 멋진 지라페르고 밀리터리
GIRARD PERREGAUX MILITARY MANUAL-WOUND WATCH
직경 31mm의 지라페르고 밀리터리 시계입니다. 과거 제작된 빈티지 밀리터리 시계의 경우 사용 목적에 맞게 작은 사이즈로 디자인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시에서 사용자로에게 최상의 움직임을 제공하기 위해선 작은 사이즈로 움직임 간 간섭을 최소화해야했기 때문이죠. 매우 잘 보존된, 밀리터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다이얼입니다.
킹 세이코 수동 워치
KING SEIKO DIASHOCK 25 JEWELS
세이코사의 하이엔드 라인 중 하나인 킹 세이코(KING SEIKO)입니다. 그랜드 세이코와 달리 현재는 단종된 라인으로 수집 가치가 매우 높은 시계입니다. 직경 36mm로 빈티지 중에선 큰 사이즈를 보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도피네(Dauphine) 핸즈의 조화로 드레스 워치로선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부로바 빈티지 다이버 워치
BULOVA VINTAGE DIVER WATCH 'SNORKEL'
빈티지 다이버 워치에 관심이 있는 콜렉터라면 부로바의 스노클(Snorkel)이 갖는 가치를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내외관 최상의 컨디션 유지 중이며, 흔치 않게 오리지널 브레이슬릿까지 함께입니다. 콜렉터에겐 가히 완벽한 툴 워치라할 수 있습니다.
제랄드 젠타 부로바 쿼츠 시계
BULOVA GERALD GENTA DESIGNE
오데마 피게의 디자이너인 제랄드 젠타(Geral Genta)가 잠시 둥지를 떠나 부로바의 디자이너로 일할 당시 소수 생산되었던 시계입니다. 로얄 오크(Royal Oak)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그대로 채용한 오마주 아닌 오마주 워치라 할 수 있는데요. 생산 수량이 많지 않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시계 중 하나입니다. 헤드와 브레이슬릿 일체형 디자인으로 착용감에서 만큼은 롤렉스 데이저스트를 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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