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 다니면 할아버지 소리 듣는 빈티지 세이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개인적으로는 너무 맘에 드는 모델이나, 차고 다니면 항상 할아버지 같다는 소리를 듣게 만드는 시계를 소개해드릴까합니다.백케이스를 통해 확인된 모델명은 5Y30-6050이며, 브레이슬릿 마디 형태와 콤비 컬러가 클래식함을 극대화시키는 모델입니다.
33m 정도의 적당한 사이즈와 얇은 브레이슬릿은 아주 편안한 착용감을 안겨주네요. 초침이 없는 투-핸즈 모델이며 새하얀 다이얼 위에는 바 인덱스와 로만 인덱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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