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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ON REVIEW]Rolex Datejust Ref. 16233 with a Contemporary DialI am totally falling in love with my Rolex Datejust. An amazingly comfy Jubilee bracelet and its iconic design deserve to make Datejust as one of the world's most distinctive and beautiful watches. When I take a closer look at the watch, there are several recognizable features; a fluted bezel, a cyclops, and the Jubilee bracelet...

VINTAGE WATCHES 2017. 6. 23. 15:29

[HANDS-ON REVIEW] '변치 않는 가치' 롤렉스 데이저스트 Ref. 16013 블루 길트(Gilt) 다이얼 오늘은 매우 귀한 시계 한 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변치 않는 가치 롤렉스의 'Ref. 16013' 오리지널 블루 다이얼 모델입니다. 1980년대 생산되었던 모델인데, 샴페인이나 실버 컬러의 다이얼은 어렵지 않게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녀석은 복원을 거치지 않은 오리지널 그대로의 블루 다이얼입니다. '빛의 반사에 따라 블랙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시중에 있는 'Ref. 16013' 블루 다이얼 모델은 복원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와 비슷한 수준인지라 처음 손에 넣었을 때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한없이 영롱한 파란색을..

VINTAGE WATCHES 2017. 6. 11. 19:24

[HANDS-ON REVIEW]롤렉스 데이저스트(Datejust) 히스토리 그리고 고풍스러운 샴페일 다이얼을 지닌 Ref. 16233롤렉스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인 쥬빌레(Jubilee)는 롤렉스가 디자인한 브레이슬릿의(bracelet) 정식 명칭으로 1945년 데이저스트의 등장과 함께 시장에 등장합니다. 손목에 부드럽게 감기는 편안한 착용감과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세계 수많은 이의 손목을 책임지며,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상황에서 웨어러를 빛내주고 있는 데이저스트의 역사를 간략히 살펴볼까 합니다. source : Rolex 1945년 출시된 첫 데이저스트 모델, 18K 솔리드 골드 소재로만 출시되었다. 플루티드(fluted) 베젤의 전신인 코인엣지(co..

VINTAGE WATCHES 2017. 5. 21. 17:53

[HANDS-ON REVIEW] 롤렉스 Ref. 16233 블랙 & 레일 다이얼 콤비네이션 변치 않는 가치, 롤렉스 데이저스트 DATEJUST롤렉스사에서 1945년에 처음 발매한 데이저스트(Datejust) 라인은 현재까지 '서브마리너(Submariner)'와 함께 롤렉스의 대표 모델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시계는 '16013' 후속인 '16233' 모델인데요. 1989년도에 발매되어 2005년까지 제작된 시계로 가장 최신 모델인 '116233' 바로 이전 모델입니다. 'Rolex 16233 with a Back & Rail dial' 시계의 심장으로 사용된 'Caliber. 3135'는 롤렉스사의 인하우스(In-house) 무브먼트로 현재 발매되고 있는 '116233' 모델..

VINTAGE WATCHES 2017. 5. 1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