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다이얼의 론진 빈티지 오토매틱 워치 - 화려한 인그레이빙의 17석 19A 무브먼트

유니크한 다이얼의 론진 빈티지 오토매틱 워치

화려한 인그레이빙의 17석 19A 무브먼트

---

---

지금은 스와치 그룹 산하 오메가 아래로 포지셔닝 되어있는 브랜드이지만, 과거 쿼츠혁명 이전 찬란했던 시절의 론진을 기억하는 이가 많습니다. 메커니컬 워치가 주춤하고 쿼츠 무브먼트가 시장을 주도하던 70년대 론진 역시 브랜드 가치 측면에서 미미하게나마 하향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현재까지도 과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우 좋은 품질의 시계를 양산하고 있지만, 많은 콜렉터의 입맛을 다시는 모델은 사실 빈티지 라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로터와 플레이트에 새겨진 음각 인그레이빙과 무브먼트 홀더의 페를라쥬 패턴'

---

1952년에 생산된 론진사의 19A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시계를 한 점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7석이 사용된 독립초침 무브먼트로 파워리저브는 39시간을 자랑합니다. 이 무브먼트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화려한 인그레이빙에 있습니다. 브릿지부터 로터까지 빼곡히 들어선 음각 인그레이빙은 무브먼트의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심미성까지 고려하였습니다. 

: Longines Automatic 19A Movement Family

---

19A: sub second

19AD: sub second, date

19AS: sweep second

19AS: sweep second, date

---

---

'아름답고 유니크한 다이얼 디자인'

---

무브먼트 외 또 한가지 눈여겨 볼 것이 바로 측면부 디테일입니다. 플루티드(fluted) 데코레이션을 통해 보다 고풍스러운 느낌 자아내는데요. 다이얼 디자인과 함께 시계의 유니크함을 증명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이얼을 보면 아라비안으로 표기된 12/3/6/9 숫자 사이로 마치 바느질 '땀'을 연상케하는 인덱스가 놓여져 있습니다.

: Longines Automatic 19A Movement

---

Features

automatic

sub second

Data

11.25''', Dm= 25.3mm

H= 5.1mm

17 jewels

f = 18000 A/h

power reserve

39h

Balance staff

U2405

Stem

W2521

Hands

1.35 x 0.76mm

---

LONGINES AUTOMATIC WATCH WITH AN OUTSTANDING DIAL

19A AUTOMATIC MOVEMENT, 17 JEWELS

---

---

The longine's vintage automatic timepiece which has an outstanding dial. Someone who had design this watch might wanted to make the most gorgeous and classic watch in the world. The movement of the watch is Longine's 19A which was manufactured first in 1952. It features 39 hours power reserve time and 17 jewels for its operation.

---

CONTACT Contact us for any questions and extra information.

MOBILE｜+8210 · 6370 · 3215

EMAIL｜VISUALSTRAP@GMAIL.COM

WHATSAPP｜+8210 · 6370 · 3215

---

---

---

© Visualstrap.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