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부드러운 우유빛깔 다이얼로 다시 태어난 라도 데이마스터 RADO DAYMASTER

VINTAGE WATCHES

by 비주얼스트랩 2016. 12. 10. 17:29

본문

반응형

부드러운 우유빛깔 다이얼로 다시 태어난

라도 데이마스터 RADO DAYMASTER



저의 세 번째 데이마스터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도사의 빈티지 라인 중 심미적으로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모델입니다. 구매와 동시에 순백의 컬러로 다이얼 복원 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에나멜 다이얼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깊고 영롱한 빛깔을 기대할 수는 없지만 나름 우유빛깔의 아름다운 컬러가 나와 주어 뿌듯합니다.






'케이스백과 측면부 디테일'




다이얼 6시 방향에 위치한 커브드(curved) 요일창은 시계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임과 동시에 저에게 있어 수집을 결정하게 해준 시작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손목 위 올려진 시계의 다이얼을 보고있노라면 12시 방향의 로테이팅 앵커(rotating anchor)와 함께 눈이 가장 먼저 가는 요소입니다.






'손목 위에서 빛나는 데이마스터'




36mm의 사이즈와 20mm의 러그 사이즈, 그리고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동시에 지닌 외형으로 단순 감상용이 아닌 실제 착용하여도 손목 위에서 그 위용이 남다른 편입니다. 실제로 매일 아침, 손목 위 올리는 횟수가 잦은 편이며 남다른 만족감을 얻고 있습니다.






CONTACT Contact us for any questions and extra information.

MOBILE|+8210 · 6370 · 3215

EMAIL|VISUALSTRAP@GMAIL.COM

WHATSAPP|+8210 · 6370 · 3215




© Visualstrap.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