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rivals : 2017.5.15] 빈티지 타임피스 5점을 소개합니다
'ZENITH Caliber. 2532c'
제니스사의 Cal. 2532c 수동 시계입니다. 3시 방향에 데이트 창이 위치한 귀한 모델입니다. 드레스 워치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정갈한 디자인을 보입니다. 제니스사의 빈티지 시계는 유려한 외관을 지님과 동시에 무브먼트 또한 높은 심미적/기능적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ZENITH Caliber. 2532'
실버톤의 다이얼 위 바톤(baton) 핸즈 그리고 길게 뻗은 바(bar) 타입의 인덱스가 어우러진 견고하고 밀도 높은 디자인입니다.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빈티지 제니스 라인을 보면 정말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의 다이얼이 많습니다. 화룡점정으로 다이얼 위 놓인 제니스사의 시그니처인 별 로고를 보고 있으니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기분입니다.
'손목 위에서 빛나는 ZENITH Caliber. 2542'
제니스사의 Caliber. 2542 수동 무브먼트를 심장으로 사용하는 18K 솔리드 골드 소재의 시계입니다. 은은한 로즈 골드이며 금을 소재로 한 빈티지 시계 중 옐로우 골드가 아닌 로즈 골드톤을 보이는 시계는 그 가치가 더욱 귀합니다. 현행으로 판매되는 시계도 로즈 골드의 리테일가가 옐로우 골드에 비해 더욱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중후한 느낌의 바톤(Baton) 핸즈와 2면으로 가공된 인덱스가 눈에 띕니다. 이와 같이 마감된 인덱스는 각도에 따라 빛이 다채롭게 반사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빈티지'라는 형용사가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시계가 있을까요? 1940년대 생산으로 추정되는 뷰렌(BUREN)사의 수동 시계입니다. 아트데코(Art deco)로 마감된 케이스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머금은 다이얼이 압권입니다. 어떠한 기술로도 표현 불가한, 70년이 넘는 물리적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 '멋'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티즌사의 수동 알람 워치입니다. 매우 귀한 시계입니다. 두 개의 빅크라운이 눈을 사로 잡습니다. 위에 있는 크라운은 알람 작동을 위한 동력 전달 & 시간 세팅의 기능을 담당하며, 아래 쪽에 위치한 크라운이 시간 세팅과 와인딩을 담당합니다. 빈티지 시계치고는 매우 큰 39mm의 직경에 큼지막한 크라운 두 개가 더해지니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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