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롱하게 빛나는 블루 다이얼 빈티지 오메가 드빌 쿼츠 Vintage Omega De Ville Quartz - Blue Dial

VINTAGE WATCHES

by 비주얼스트랩 2016. 2. 8. 01:35

본문

반응형

영롱하게 빛나는 블루 다이얼 빈티지 오메가 드빌 쿼츠 Vintage Omega De Ville


흔히들 '청판'이라고 합니다. 클래식과 캐주얼이 공존하는 컬러이자 스틸과 골드 어떤 케이스와도 환상의 매치를 보여주는 컬러입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청판'이라는 키워드가 주는 설렘은 남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더욱이 이러한 '블루 다이얼'이 '오메가'라는 브랜드 위에 놓여진다면 그 가치는 더욱 빛날거라 생각됩니다.


'매력적인 블루 다이얼'

도금 모델이자 구동방식은 쿼츠입니다. 시계 우측을 보시면 당연히 있어야 할 용두가 보이지 않는데요, 기존의 풀(PULL, 용두를 당겨 시간을 조정하는)방식이 아닌 푸시(PUSH) 방식으로 용두 돌출이 없어 보다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용두가 없음에서 오는 디자인적 섭섭함을 느낄 수도 있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케이스 직경은 대략 32mm 정도로 스퀘어(square) 형태의 시계로는 적절한 사이즈를 보여줍니다. 두께 또한 실측은 해보지 않았으나, 대략 5-6mm 정도로 얇은 편에 속합니다. 드레스 워치로는 최적의 사이즈를 보여주네요.  


오메가 쿼츠 무브먼트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1365 무브먼트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해당 무브먼트는 80년대 당시 양산되었던 쿼츠 시계에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시계의 케이스백에서도 레퍼런스를 확인하실 수 있네요. 


The Omega Deville quartz dress watch with blue dial. Gold(plated) case and the inside is in very nice condition.

The Omega's quartz movement caliber 1365 was widely used for its watches manufactured between 1980-1990. One of the main features of the watch is crownless. The watch does not have crown rather than just small push-type button on the side where the crown normally would be. If you want to adjust the time, you can just press the button less than 3 seconds. Blue strap shows well balance with the watch's blue dial. 


'스트랩도 역시 블루로'

'빛을 받아 더욱 영롱한'


CONTACT Contact us for any questions and extra information.

MOBILE|+8210 · 6370 · 3215

EMAIL|VISUALSTRAP@GMAIL.COM

WHATSAPP|+8210 · 6370 · 3215




© Visualstrap. All rights reserved worldwide.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