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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감성을 그대로, 제플린 문페이즈 7038-1 LZ129 Hindenburg - 'made in Germany'

VINTAGE WATCHES

by 비주얼스트랩 2015. 11. 1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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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감성을 그대로, 제플린 7038-1 LZ129 Hindenburg - 'made in Germany' 

독일 시계 브랜드 제플린에서 나온 문페이즈 타임피스입니다. 심장은 론다(Ronda 706B) 쿼츠 무브먼트입니다. 케이스 직경은 40mm, 두께는 10mm로 드레스 워치로 매우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남성용 시계이나, 빅사이즈를 선호하거나 손목이 굵은(?) 여성분도 착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러그는 20mm이며, 방수는 30m로 생활방수 정도입니다. 


시계에 우주를 담은 '문페이즈'

이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함은 바로 '문페이즈'입니다. 이만한 리테일가에 문페이즈 그리고 돔형 글라스를 즐길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인 듯 합니다.


시계를 정면에서 볼 경우 시계의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얇습니다. 절벽 끝 멈춰선 듯 돔형 미네랄글라스가 아슬아슬하게 베젤 안에 놓여져 있습니다. 제플린 브랜드 대부분의 시계가 이와 같은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얇은 베젤 그리고 아라비안 인덱스가 시계의 클래식함을 더해 주고 있네요. 문페이즈 기능 외 DAY&DATE / 52주기 표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52주기를 가리키는 레드 포인터 또한 매력적인 자태를 뽑냅니다. 


버클은 기존 핀버클 대신 폴딩버클을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핀버클이 착용감은 제일 좋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폴딩버클의 경우 손목 안쪽에 버클이 닿아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핀버클은 오로지 가죽만이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주기 때문에 굉장히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핀버클을 사용을 지양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탈착 시 시계 낙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폴딩버클의 경우 스트랩 한 쌍이 엮어져 있어 아무래도 조금은 안전하게 시계를 탈착할 수가 있습니다. 


보케이미지를 배경 삼아 이리저리 찍어보았습니다. SNS에서 보고 따라한건데 간단하게 사진 연출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총 6개의 핸즈가 다이얼을 꾸미고 있습니다만, 조잡함은 느끼기 힘듭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라비안 인덱스의 사이즈가 조금은 더 컸으면 하는 바람이있네요. 시계가 심플함을 추구하다 보니, 유려함을 넘어 조금은 유약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시계로는 티쏘, 세이코를 들 수 있겠는데요. 분명 다이얼의 퀄리티라던가 마감(finishing) 부분이 경쟁 브랜드 모델에 비해 조금은 뒤쳐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름답지만 실물을 놓고 디테일한 부분을 봤을 때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이얼과 문페이즈 디스크 사이의 유격이라던가, 프린팅 부분에서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요, 브랜드 비교 없이 시계 자체만 놓고 봤을 때는 가격대비 적절한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 금액대에 문페이즈, 레드포인터, 돔형글라스 등의 요소를 충족시켜주는 시계를 찾기란 쉽기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런류의 클래식한 모델을 원한다면, 혹 '문페이즈'를 원한다면 저는 주저없이 추천드리고 싶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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